키움증권은 지난달 29일 서울 구의야구장에서 유소년 야구단 후원식을 가졌다.이현 리테일영업본부장(전무)이 제22회 두산베어스 어린이 야구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야구단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키움증권은 올 시즌 두산베어스 등 프로야구단과 공동으로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쌓은 적립금을 활용해 유소년 야구 육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