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올림픽 끝난 중국경제는… 입력2008.09.02 00:35 수정2008.09.02 09: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베이징올림픽 이후 중국의 경제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 본지 특파원이 중국 자본주의의 상징 도시인 이우와 원저우시를 현장 취재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생활용품 시장인 이우에서는 외국 바이어들이 줄면서 문을 닫은 점포들이 크게 늘었다. 원저우시에서도 기업 파산이 이어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에 쿵' 안젤리나 졸리 아들,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2 CIA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누출 가능성 높아" 3 "첨단기술로 업무 효율화"…머스크, '블록체인 정부'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