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大賞] LG전자-휘센 ‥ 소비자가 신뢰하는… 에어컨 대표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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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어컨사업 40주년을 맞는 LG전자의 에어컨 브랜드 '휘센(WHISEN)'은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대수 기준)의 위업을 달성한 대한민국 대표 에어컨 브랜드다.
회오리바람(Whirlwind)과 전달한다(Sender)는 어휘를 합성해 '휘몰아치는 센 바람'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휘센은 단순한 냉방 기기가 아닌 '라이프 컨디셔너'를 추구한다. 에어컨디셔너에 난방,공기청정,제습 기능을 더하고 집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재로 꾸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예술 작가 6명의 작품을 에어컨에 적용한 것이 그 일환이다. 이상민(유리조각가),김지아나(공예 디자이너),하상림(서양화가),함연주(조형예술가),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빈센트 반 고흐 작품 등이 휘센에 반영됐다. 한 장의 패널에 빼어난 조형 작품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적용,실내 공간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경쟁 제품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전원을 켜면 내장된 상부,좌우 토출구가 외부로 돌출돼 기존 에어컨의 2배 수준인 9m까지 바람이 전달된다. 일반 아파트 거실에서 주방까지 효율적으로 냉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부터는 필요한 만큼만 가동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이 채택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82% 에너지 절감효과를 낸다.
회오리바람(Whirlwind)과 전달한다(Sender)는 어휘를 합성해 '휘몰아치는 센 바람'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휘센은 단순한 냉방 기기가 아닌 '라이프 컨디셔너'를 추구한다. 에어컨디셔너에 난방,공기청정,제습 기능을 더하고 집안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재로 꾸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예술 작가 6명의 작품을 에어컨에 적용한 것이 그 일환이다. 이상민(유리조각가),김지아나(공예 디자이너),하상림(서양화가),함연주(조형예술가),수지 크라머(색채예술가),빈센트 반 고흐 작품 등이 휘센에 반영됐다. 한 장의 패널에 빼어난 조형 작품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적용,실내 공간의 아트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도 경쟁 제품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전원을 켜면 내장된 상부,좌우 토출구가 외부로 돌출돼 기존 에어컨의 2배 수준인 9m까지 바람이 전달된다. 일반 아파트 거실에서 주방까지 효율적으로 냉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희망 온도에 도달한 이후부터는 필요한 만큼만 가동되는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시스템이 채택돼 기존 제품에 비해 최대 82% 에너지 절감효과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