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일정대로 진행 중 " 입력2008.09.03 11:49 수정2008.09.03 11: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최근의 주가급락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6월에 공시한 미얀마 광구 가스판매 건은 양해각서에 의거, 현재 일정대로 차질없이 구체적인 조문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