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태안 태양광발전소 준공 '녹색성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가 100% 출자해 설립한 LG솔라에너지는 3일 태안 LG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저탄소 녹색성장'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발전소는 30만㎡ 대지 위에 설치된 태양광 모듈 7만7000개를 이용해 전기를 만든다. 지난 6월 말 완공됐으며 2개월의 시험 가동을 거쳤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8000가구가 쓸 수 있는 19기가와트(GW)다.

    안성덕 LG솔라에너지 대표는 "태안 이외의 다른 지역에도 태양광 발전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LG그룹은 태양광 발전소 가동을 계기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LG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풍력,조력 등 태양광 이외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가로 벌이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LG의 자회사인 LG솔라에너지를 통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