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수선물] 수급개선에 5일만에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선물이 닷새만에 상승 반전했다.

    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9월물은 전일대비 0.80포인트(0.44%) 오른 184.10에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도 둔화, 연기금 매수 지속으로 현물시장의 수급상황이 다소 호전된데 힘입어 선물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원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35억원 순매도로 마감했으나 장중 매수세를 보이며 매도세가 둔화됐고, 연기금이 전일에 이어 대거 순매수(1457억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065계약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72계약, 5690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평균 시장베이시스는 0.73으로 이론베이시스 0.23을 웃돌았으나 전일 1.41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차익거래 순매수 규모는 26억원으로 감소했다.

    비차익거래는 1405억원을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1431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선물시장 거래량은 30만943계약으로 전일대비 2만6560계약이 줄었다. 미결제약정은 13만1728계약으로 3030계약 감소.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프랭클린템플턴 "대체 크레딧 사업, BSP 브랜드로 통합"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브랜드 통합은...

    2. 2

      "실적 뒷받침 땐 코스피 5700 가능…반·조·방·원 분할매수하라"

      ‘코스피지수 5000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상장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정책 지원 효과까지 부각되고 ...

    3. 3

      코스피 사상 첫 '오천피' 고지 밟았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5000과 1000에 안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27일 코스피지수는 2.73% 오른 508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