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제품 한자리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민국 섬유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리뷰 인 서울 2008(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외국인 남녀 바이어들이 섬유 원단이 전시된 한 부스에서 섬유원단 샘플을 만져 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