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3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거래를 맺고 있는 중소시업의 근로자 자녀들에게 1억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사진 왼쪽은 진동수 수출입은행장,오른쪽은 이현건 영텍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