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6만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5억5600만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