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창업주인 이재웅 전 사장은 4일 손성민, 신다인씨와의 특별관계가 해소되는 등의 이유로 특별관계자를 합친 보유 지분율이 기존 19.68%(249만4978주)에서 18.43%(238만8685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