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트로닉스는 5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전진성씨를 상대로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규 배정된 주식은 주권발행일로부터 6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