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관련 수혜주 22選-한양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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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시행령 제정으로 다음달부터 실시간 방송을 포함한 정식 IPTV 시청이 가능해지면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PTV 선점을 위한 주요 업체들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이 기대되는 만큼 이 시장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증권사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IPTV컨텐츠 업체를 중심으로 셋톱박스, 서비스 장비 솔루션 업체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전했다.
한양증권이 추천한 IPTV서비스 제공 업체는 KT,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등 3개이며 컨텐츠 업체로는 인프라웨어 , ISPLUS, 올리브나인, 온미디어, IHQ, KTH, IB스포츠 등 7개 종목이다.
또 셋톱박스(STB : Set-Top Box)로는 휴맥스, 홈캐스트, 셀런, 현대디지탈텍, 가온미디어, 토필드, 한단정보통신 등 7개이며 광가입자망(FTTH : Fiber to the home) 종목 5개는 다산네트웍스, 코어세스, 옵토매직, SNH, 에스인포텍 등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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