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부들, 럭셔리한 웨딩카 한번 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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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50쌍에게 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웨딩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웨딩카로 운영되는 50대의 차량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각각 25대씩이며, 웨딩카 서비스에는 차량은 물론 장식과 유류비 지원이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웨딩카 이벤트에 선정된 커플은 신혼 부부의 이름과 결혼기념일이 새겨진 특별 주문제작 조각와인을 선물 받고, 예식장에서 공항까지 턱시도를 착용한 전문 운전기사의 특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10월 한달 동안 주말 결혼예정 고객들은 이달 25일까지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을 방문해 웨딩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오는 26일 홈페이지 혹은 개별 통보로 결과를 안내받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고급차종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고품격 웨딩카 서비스로 고객들의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의 추억에 현대차가 특별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웨딩카로 운영되는 50대의 차량은 그랜저와 제네시스 각각 25대씩이며, 웨딩카 서비스에는 차량은 물론 장식과 유류비 지원이 포함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웨딩카 이벤트에 선정된 커플은 신혼 부부의 이름과 결혼기념일이 새겨진 특별 주문제작 조각와인을 선물 받고, 예식장에서 공항까지 턱시도를 착용한 전문 운전기사의 특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10월 한달 동안 주말 결혼예정 고객들은 이달 25일까지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을 방문해 웨딩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오는 26일 홈페이지 혹은 개별 통보로 결과를 안내받을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고급차종 그랜저와 제네시스의 고품격 웨딩카 서비스로 고객들의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의 추억에 현대차가 특별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