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우가' 문지은, 섹시아이콘으로 확실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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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문지은의 스타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사이판에서 지난 7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동안 '투핫(2HOT)'이라는 컨셉트로 촬영을 마친 문지은은 비키니룩부터 란제리까지 60여벌의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한편, 문지은은 사이판 촬영 도중 정전이 됐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촬영을 마치고 저녁 무렵 스태프들과 사이판 시내의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던 중 건물 전체의 전기가 나가는 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문지은은 "사이판이 전력이 불안정해 정전사고가 자주 난다고 하지만, 내가 방문했을때 정전이 일어난것을 보니 대박 조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문지은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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