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8년8월28일~9월3일) 520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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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8월28일~9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20개로 전주(8월21일~8월27일)보다 134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28개였으며 이어 부산(42개) 대구(33개) 인천(26개) 광주(22개) 대전(20개) 울산(18개)순이었다.
기계업체 코세코(대표 이동형)이 자본금 16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서비스업체 케이알플러스피에프브이(대표 정경재)와 전기전자업체 세신정밀(대표 이익재)이 각각 자본금 50억원과 25억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기계업체 코세코(대표 이동형)이 자본금 165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서비스업체 케이알플러스피에프브이(대표 정경재)와 전기전자업체 세신정밀(대표 이익재)이 각각 자본금 50억원과 25억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