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5일부터 소액채권을 4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특별판매에 들어갔다.

채권은 신한카드1216회로,신용등급은 'AA'(한신평·한기평)이며 세전 수익률은 연 6.20%,만기일은 올해 12월28일이다. 회사 측은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채권이어서 투자리스크가 적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