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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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성 우리금융 회장(가운데)과 이종휘 우리은행장(왼쪽)이 5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열린 역대 그룹 회장 및 은행장 초청행사에 참석한 황영기 KB지주 회장(오른쪽)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우리금융 회장(은행장 겸임)을 지낸 황 회장은 국민은행의 지주사 전환이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금융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관계로 바뀌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 회장인 윤병철 한국FP협회장을 비롯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 등 전임 회장들과 이덕훈 전 금융통화위원,박해춘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등 전임 은행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