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4일 미국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에서 열린 2008년도 연세의대 미주동창회(회장 김충홍) 재상봉 및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스승'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1만달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