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뮤추얼, KT&G 지분 축소 입력2008.09.05 16:04 수정2008.09.05 16: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랭클린 뮤추얼 어드바이저스(Franklin MutualAdvisers)는 5일 장내 매도를 통해 KT&G 지분 1.13%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6.90%에서 5.77%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2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3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