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조재진(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헤딩슛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5분 이청용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