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후속곡 '틱탁'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는 서태지의 뮤비 촬영 현장을 찾았다.
서태지는 지난 3일 경기도 남양주에 천정 높이가 무려 15m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셋트장에서 후속곡 '틱탁' 뮤비를 촬영했다.
서태지는 제작진에게 직접 세트 내부를 소개 해주며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서태지는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그룹 빅뱅에 관한 이야기도 거침없이 들려줬다.
한편 '연예가 중계'에서는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과 영화 '울학교 ET'의 주인공 김수로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공개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