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다. 주도는 오아후섬의 호놀룰루,인구는 120만 명이다. 연중 25도의 온난한 기후특성을 보이고 있다. 한국보다 19시간 늦다. 대한항공이 하와이 호놀룰루 직항편을 운항한다.

클럽토마스(02-722-7590)는 '하와이 크루즈 9일'상품을 선보였다. 하와이 크루즈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노르웨이전 크루즈 라인(NCL)의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 호를 타고 마우이 카훌루이∼빅아일랜드 힐로∼코나∼카우아이 나윌리윌리∼오아후 호놀룰루를 돌며 하와이 여행의 색다른 낭만을 즐긴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출발한다. 골프 상품과 관광·허니문 상품 두가지가 있다. 11월 출발 기준,골프 상품은 내측 선실 449만원부터,오션뷰 선실 479만원부터,발코니 선실 509만원부터.기항지 골프 라운드 5회,선택관광 1회 및 호놀룰루 시내관광이 포함돼 있다. 허니문 상품은 내측 선실 319만원부터,오션뷰 선실 349만원부터,발코니 선실 399만원부터다. 첫날 호놀룰루 시내관광을 제외한 기항지 관광요금은 불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