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뷔셀' 브랜드 육성 입력2008.09.07 18:49 수정2008.09.08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주방가구 중심의 리빙사업본부 '뷔셀'을 종합가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디자이너 출신의 200여명으로 구성된 '리빙 컨설턴트'(LC) 조직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조직은 고객 발굴 및 인테리어 디자인 상담,가구 판매 등 컨설팅 및 영업업무를 맡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윤범 또 '상호주 제한' 주장 … MBK "궤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이달 말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또다시 상호주 의결권 제한 카드를 들고 나왔다. 법원에서 한 번 위법 판단을 받은 이 카드를 보완해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상호주 의결권 제한 규정을 적용... 2 신용 강등 몰랐다더니 … 홈플러스 채권 '사기발행' 했나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가 지난달 25일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그동안 지난달 27일 오후에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신용등... 3 "가계부채 증가세 예상보다 빠르다"…한은, 금리인하 속도 늦추나 한국은행이 최근 가계부채와 주택 거래량 증가세가 ‘예상을 넘어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집값이 오르면서 가계부채가 급증하면 “정책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경고성 메시지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