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주방가구 중심의 리빙사업본부 '뷔셀'을 종합가구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디자이너 출신의 200여명으로 구성된 '리빙 컨설턴트'(LC) 조직을 만들었다고 7일 밝혔다. 이 조직은 고객 발굴 및 인테리어 디자인 상담,가구 판매 등 컨설팅 및 영업업무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