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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출전 김지은, 8일 자유형 100m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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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 장애인 수영선수 김지은(25)이 6일 개막한 2008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은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마음 속 목표를 꼭 이루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던 김지은 선수는 재활 치료를 위해 수영을 시작하게 됐고 2년여 만에 패럴림픽 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오는 8일 여자 자유형 100m와 11일 열리는 400m 경기에 출전하게 된 김지은 선수는 '결선 진출'이 목표다.

    김지은 선수의 올림픽 출전 소식이 전해지자 미니홈피에는 하루 평균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해 인기를 실감케했다. 네티즌들은 "장애 속에서도 당신의 도전은 정말 멋집니다", "베이징에서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등 격려의 글을 남겨 김지은 선수를 응원했다.

    한편, 김지은 선수는 지난 2007년 KBS2 '인간극장-진정사랑한다면'에 출연, 장애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방영돼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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