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난 5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심의하려 했으나, 안건 상정을 못하고 회의를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사외이사를 포함한 이사 및 감사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