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30국제뉴스] 양대 모기지업체 공적자금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정부가 유동성 위기에 몰려 있는 양대 국책 모기지업체 패니매와 프레디맥에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 정부 관리체제로 편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적 자금 규모는 최대 2000억달러의 선순위 우선주 매입 등 역대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헨리 폴슨 재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빅2 모기지업체`의 정부 관리체제 편입을 골자로 하는 구제방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연방주택금융지원국(FHFA)이 이들 업체의 이사회를 장악하고 경영을 직접 맡게 됩니다. 패니매의 최고경영자(CEO)인 다니엘 머드와 프레디맥의 CEO 리처드 사이론은 경영 부실의 책임을 지고 정부 관리체제 편입 과정에서 사임하기로 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이번 조치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동산시장과 갈수록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증권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바이오·의약 협력 기회 잡아야" …하이난까지 달려간 노재헌 주중대사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위해 특별 세관구역으로 지정된 중국 하이난성을 찾았다.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정책 환경을 직접 파악해 한·중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4일...

    2. 2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

      [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영업실적 많이 올라…더 채용할 여력 생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임종룡 회장, 설 맞아 복꾸러미 포장봉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은 지난 3일 동양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떡국과 약과, 삼계탕, 멀티비타민 등으로 꾸려진 우리금융 복꾸러미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