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리스트(02-722-4000)는 ‘럭셔리, 두바이+아부다비 6일’여행을 안내한다.

두바이 쉐라톤 두바이 크리크 호텔에서 3박하며 두바이와 아부다비 관광을 즐긴다.

버즈 알 아랍 호텔의 준수이 레스토랑에서 아시안뷔페를 즐기고 아부다비 팰리스 호텔의 르 벤돔 뷔페를 맛본다.유리로 된 바토두바이 디너크루즈의 낭만과 레드샌드 사막 사파리 투어의 쾌감도 만끽한다.사막의 스키장인 스키두바이에서 눈썰매도 체험한다.

두바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모닝 시티투어 일정도 소화한다.전일정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2명 이상 매주 월·화·수·목요일 출발한다.1인당 499만원부터.

개인 경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