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 사망, 네티즌 ‘정오의 희망곡’ 조문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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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의 남편인 배우 안재환(36)이 8일 오전 9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안재환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안재환-정선희의 팬들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희씨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재환씨,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등의 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이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의 진행자 정선희는 생방송에 불참했으며, 진행은 가수 최재훈이 대신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안재환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안재환-정선희의 팬들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 홈페이지의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선희씨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재환씨,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등의 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했다.
이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의 진행자 정선희는 생방송에 불참했으며, 진행은 가수 최재훈이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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