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8일 서울 청계8가 본사 사옥에서 마련한 ‘반상 차림전’에서 참석자들이 음식을 맛보고 있다.이 전시회에선 조선시대 서민들의 밥상이었던 3·5첩상과,양반가의 7첩상,임금님 수라상(12첩상) 등 전통 상차림을 그대로 재현했다.
/임대철 인턴기자 phot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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