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진동모터 두달째 1000만대 입력2008.09.08 17:25 수정2008.09.09 09: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이노텍은 휴대폰용 코인형 진동모터의 7월과 8월 판매량이 2개월 연속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진동모터는 '진동' 상태의 휴대폰을 떨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전 세계 월 평균 휴대폰 판매량이 1억대를 약간 웃돈다는 점을 감안하면 휴대폰 10대 중 1대에 LG이노텍의 진동모터가 사용된 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댈 곳은 로또뿐…복권 판매액, 10년 전보다 2배 늘었다 2 딥시크가 HBM 시장도 흔든다…SK하이닉스·삼성전자 '촉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3 "친구가 '1조 부자' 됐다는 소식에…" 대박난 회사의 사연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