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제품이 모발의 뿌리인 모낭이 생겨나는 두피 진피층 속에서 미녹시딜이 오래 체류토록 함으로써 탈모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고 밝혔다.
피부 자극 및 끈적임을 개선했으며 멘톨 성분을 첨가해 탈모 부위에 바르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나뉘어지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0.5∼1㎖를 탈모 부위에 하루 두 번 바르면 된다. 가격은 100㎖짜리가 5만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