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부동산 세제개편으로 뚜렷이 떠오르는 부동산은 무엇이 있을까? 세제개편 완화와 신도시 추가공급 등 대책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파트를 겨냥한 투자는 크게 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부동산시장 흐름이다. 다시 말해 시세차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는 이제 한물갔다는 것이 부동산 흐름의 큰 맥락이다. 하지만 누구나 부동산시장을 최고의 투자처로 꼽는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로 가장 큰 부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부동산 시장이 변신을 하기 시작했다. 시세차익이 아닌 안정된 수익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부동산으로 투자 형태가 변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로 부동산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중심에 위치한 업무용 부동산인 오피스는 투자금액이 크고 특정지역에 한해 국한되어져 있어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오피스텔은 월세가 오르는 것에 한계가 있고 또한 시세차익을 바라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그러나 상가는 입지조건과 상권에 따라 프리미엄의 한계나 월세의 한계가 없다고 할 정도로 그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제대로 되어진 상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안정된 수익이 기대되는 단지내 상가나 역세권 근린상가는 이미 분양가에 프리미엄이 반영되어 월세 수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 투자자들의 투자를 망설이게 한다. 그러나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상권에 건물이 완공되어 오픈을 앞둔 독점상가를 만나기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다.

주안역은 일일 유동인구 45만의 최고의 상권이다. 인천 시내버스 80%가 경유하고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확정되어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밝다. 젊은 층이 주를 이루어 시에서 “2030로데오거리”로 지정했다.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2000여 m²는 상업지구로 지정, 인천 최대의 상권으로 재개발을 시작했다.

첫째 사업으로 “2030로데오거리”에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된 브랜드아울렛 백화점이 100%로 임대를 맞추고 오픈을 앞둔 시점에서 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경쟁 상가가 많은 상권에 또다시 분양하거나 상권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리에 분양하는 상가가 아니라 가장 핵심자리에 경쟁상가가 없는 독점 상가로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 5천만 원대 투자로 안정된 월세와 프리미엄을…

주안역 ‘아이하니’는 주변에 공실이 없고 높은 시세(1점포 2~3억)에 비해 은행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액 최저 5천만 원대 투자로 등기 분양(토지+건물)을 받아 안전하며 임대가 맞추어져 있어 바로 임대수익(분양가의 년10%)을 올릴 수 있다. ‘아이하니’는 주안역과 직접 연결되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임대가 맞추어진 상가로 계약과 동시에 임대계약서를 발행한다. 가을 오픈으로 중도금을 소액으로 분할 납부 할 수 있고 주안역 상권에 흔치 않은 등기 분양 상가로 향후 최고의 프리미엄과 월세가 예상되고 있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며 신청금(1점포:100만원) 입금순으로 마감되고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국민은행, 224601-04-060924, 예금주 : 범진유통(주)]

문의 : 1588-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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