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블레이즈엔터테인먼트 등과 온라인게임 'Ruin of Curios Online'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이 게임의 국내외 서비스 영업권과 부가사업, PC방 총판 운영권의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또 국내 총 매출의 60%, 국외 총 매출의 50%의 수익배분권을 보유하게 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