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은 계열사인 대산엠엠에이와 880억8000만원 규모의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산엠엠에이는 호남석유와 미쓰비시레이온사의 합작 회사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