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 계열사에 880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2008.09.10 13:27 수정2008.09.10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호남석유화학은 계열사인 대산엠엠에이와 880억8000만원 규모의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산엠엠에이는 호남석유와 미쓰비시레이온사의 합작 회사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