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 신임 대표에 추연우 회계사 입력2008.09.10 14:44 수정2008.09.10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엘은 김상재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해 추연우 공인회계사가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카엘은 기존 이익우 대표와 추 대표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퓨터 급물살…주도주는 LG전자·삼성전자·SKT"-KB 지난 12일 정부가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양자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증권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기술상 주도권을 갖는 LG전자와 삼성전자,... 2 "고려아연·오스코텍 등 이슈 넘치는데"…올해도 또 '무더기 주총'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상장사들의 주주총회가 3월 말에 집중됐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오스코텍 '쪼개기 상장' 논란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주주총회도 주총 집중일... 3 '미국 망했나요?' 눈물…국장으로 갈아타는 서학개미들 서학개미(해외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으로 복귀하고 있다. 미 증시 대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