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계열사 매각 추진중..확정사항없어 입력2008.09.11 14:52 수정2008.09.11 14: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중공업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C&그룹차원에서 자구계획 일환 및 C&중공업 목포조선소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신우조선해양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하락에도 낙관론 지속…ETF·규제 완화 기대감↑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치솟고 있다. 미 증시와 비트코인의 동조화 현상이 심화하고,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우려 등이 잇따라 불거진 영향이다. 특... 2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49兆 달해…전년보다 78% ↑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이 약 48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은 47조9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8.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익배당금은 매 ... 3 HD현대건설기계, 작년 4분기 영업익 353억원…전년比 31.4%↑ [주목 e공시] HD현대건설기계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891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1.4%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