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고위급 회담 진전 없이 끝나 입력2008.09.11 17:35 수정2008.09.12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 7개국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무역기구(WTO) 도하 라운드의 고위급 회담을 열었으나 큰 성과 없이 끝났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참가국 대표들은 개발도상국의 농산물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개최된 WTO 각료회담도 세이프가드 발동 문제로 결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 세계 이상 고온에...여름 기저귀 출시 2달 빨라졌네 10년전까지만 해도 5월에 출시됐던 여름 기저귀가 최근 3월로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봄부터 초가을까지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전 세계적 기후변화가 빈번해진데 따른... 2 [속보]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CP 인수증권사 신영증권 검사 착수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마칸 일렉트릭' 타보니 [신차털기] 'SUV도 포르쉐가 만들면 스포츠카가 된다.'포르쉐가 만든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이 출시됐을 당시 일각에서는 이 같은 말이 나왔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이미 명성이 증명됐기 때문에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