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는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09년 3월16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