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은 12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2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또 사업목적에 테마파크 사업, 전문 휴양업, 학원사업, 대체에너지 연구, 및 개발, 바이오디젤 제조 및 도소매, 샌재생에너지 및 관련 설비업 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