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만트는 12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블루스톤 디앤아이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디아만트는 지난 1993년 비비커뮤니케이션으로 출발한 이후 네번째로 기업명을 바꾸게 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