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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이틀째 상승.. 460P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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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8.19P(1.80%) 오른 462.9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유가 하락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며 장 막판에 급반등한데 힘입어 코스닥도 상승출발한 데 이어 개인과 기관의 '사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6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7억원 순매도, 외국인은 21억원 순매도다.

    NHN이 1%대 오르는 것을 비롯해 시총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하는 가운데, 전날 지식경제부의 그린에너지산업 발전 전략 발표로 관련 종목들이 뜀박질을 하고 있다.

    태웅, 평산, 현진소재, 유니슨 등 풍력발전부품주, 엠비성산, 필코전자 등 하이브리드카 관련주, 서울반도체, 화우테크 등 LED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액티패스에스씨디가 M&A를 완료했다는 소식에 두 종목이 동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신지소프트는 최대주주인 홍승재씨의 지분과 경영권을 신평 R&F의 임명수 대표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티이씨는 10대1 감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밀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75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종목 포함 173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보합종목이 87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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