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는 1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카라딸행정구역과 메탈실리콘공장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규석광산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메탈실리콘공장 부지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