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는 12일 원금상환을 위해 보통주 12만9996주를 1주당 5000원의 소각대급을 지급하는 강제유상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