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 감자 결정 입력2008.09.12 10:10 수정2008.09.12 10: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북아21호선박투자회사는 12일 원금상환을 위해 보통주 12만9996주를 1주당 5000원의 소각대급을 지급하는 강제유상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 2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3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