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총장, 美페얼리 디킨슨대서 名博 입력2008.09.12 15:32 수정2008.09.13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0일 미 뉴저지주 페얼리 디킨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유엔에 따르면 반 총장은 연설에서 기후 변화와 빈곤 추방,테러 등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하면서 "우리 미래의 안녕은 글로벌하게 사고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지난 7월 한국 방문 때는 모교인 서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날 치매 앓던 8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 검거 설날 80대 노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노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아들 A(6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0시 1... 2 "항생제 이렇게 먹여도 되나요?"…독감 대유행에 '발칵' "올 겨울 감기를 달고 사는 바람에 항생제를 하도 썼더니 아이가 소화 불량에 복통까지 걸렸어요." 독감과 백일해 등 호흡기 질환이 잇따르면서 병원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는 이렇게 하소연했... 3 에어부산 항공기 탑승객 전원 탈출했지만…부상자 7명으로 늘어 지난 28일 오후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부상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초 경상 3명으로 파악됐던 항공기 화재 부상자가 관할 보건소 환자 재분류를 거쳐 7명으로 늘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