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 에셋 매니지먼트는 12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이던 다산네트웍스 지분 3.05%(42만8699주)를 장내에서 처분, 지분율이 기존 8.25%에서 5.20%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