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12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E1이 발행주권의 상장유지에 필요한 주식분산요건 충족을 위해 보유주식(93.5%) 중 일부에 대해 다각적인 매각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매각물량과 시기,방법 등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