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다비치'멤버들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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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다비치(이해리.강민경)이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랑과 전쟁'으로 큰 인기를 모은 다비치는 지난 4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 128회(M countdown)’에서도 '물병'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지난 2일에는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전야대 무대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추석 연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이해리과 함께 강민경 미니홈피 등의 검색어가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13일 강민경은 미니홈피가 있는 싸이월드를 탈퇴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