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스타들의 육아체험 ‘좋아서’ … 영화 ‘아기와 나’ 문메인슨 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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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짧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스타들의 육아체험 프로그램 '좋아서'는 김건모, 김희철, 유세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추석특집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좋아서'는 육아에 있어서는 0점 자리 다섯 남자가 깐깐하고 까칠한 초등학생 딸 '효정'이를 키우며 생기는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문메이슨이 최연소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영화 '아기와 나'는 장근석이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남으로 열연했다.
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문메이슨)가 떨어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은 이들의 좌충우돌 인생기를 코믹스럽에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4일 오전 방송된 SBS 스타들의 육아체험 프로그램 '좋아서'는 김건모, 김희철, 유세윤,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추석특집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좋아서'는 육아에 있어서는 0점 자리 다섯 남자가 깐깐하고 까칠한 초등학생 딸 '효정'이를 키우며 생기는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문메이슨이 최연소 MC로 등장해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진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영화 '아기와 나'는 장근석이 잘나가던 열아홉 문제적 청춘남으로 열연했다.
장근석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우람-문메이슨)가 떨어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는 준수를 혼내주기 위해 딸랑 10만원만 남겨두고 이미 가출해버린 부모님 때문에 생후 6개월의 아기 우람이와 단 둘이 남은 이들의 좌충우돌 인생기를 코믹스럽에 담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