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리스트, 골프+관광 럭셔리 오스트리아 여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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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리스트(02-722-4000)는 '럭셔리 오스트리아 9일'여행을 안내한다. 빈∼노이다우∼오이겐도르프∼잘츠부르크의 관광명소를 돌며 골프와 스파에 음악회까지 즐기도록 일정을 짰다.
빈 근교 노이다우의 다스 고저스 골프&스파에서 18홀을 돌고 스파를 즐긴다. 각자 몸상태에 따라 마사지도 체험한다. 잘츠부르크에서는 오이겐도르프의 로머GC에서 18홀 라운드를 한 뒤 사운드 오브 뮤직쇼를 보며 저녁식사를 한다. 오스트리아 최대의 와인생산지인 바하우 계곡의 와이너리도 찾는다. 리프트를 타고 호헨잘츠부르크성도 찾는다.
빈 근교 오버발터스도르프에 있는 폰타나GC에서의 18홀 라운드도 준비했다. 모차르트 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음악회도 관람한다. 9월 이후에는 왕궁 예배당에서 진행되는 빈 소년 합창단의 미사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빈 쇤부른궁전과 할슈타트 그리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와 트랩 대령이 결혼한 몬드제 성당을 구경하는 시간도 두었다.
전일정 5성급 호텔 디럭스룸에 머문다. 대한항공을 타고 매주 수요일 출발한다. 최소 6명부터 출발 가능하다. 현지 공동경비까지 포함해 1인당 1390만원.
빈 근교 노이다우의 다스 고저스 골프&스파에서 18홀을 돌고 스파를 즐긴다. 각자 몸상태에 따라 마사지도 체험한다. 잘츠부르크에서는 오이겐도르프의 로머GC에서 18홀 라운드를 한 뒤 사운드 오브 뮤직쇼를 보며 저녁식사를 한다. 오스트리아 최대의 와인생산지인 바하우 계곡의 와이너리도 찾는다. 리프트를 타고 호헨잘츠부르크성도 찾는다.
빈 근교 오버발터스도르프에 있는 폰타나GC에서의 18홀 라운드도 준비했다. 모차르트 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음악회도 관람한다. 9월 이후에는 왕궁 예배당에서 진행되는 빈 소년 합창단의 미사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빈 쇤부른궁전과 할슈타트 그리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마리아와 트랩 대령이 결혼한 몬드제 성당을 구경하는 시간도 두었다.
전일정 5성급 호텔 디럭스룸에 머문다. 대한항공을 타고 매주 수요일 출발한다. 최소 6명부터 출발 가능하다. 현지 공동경비까지 포함해 1인당 139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