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스타 최고 광고모델은 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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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장미란이 부단한 노력으로 독보적인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든 점,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호감도가 올라간 점 등을 들어 훌륭한 광고모델감이라고 설명했다.
장미란에 이어 광고모델 2위에 오른 선수는 '살인 미소'로 유명한 배드민턴의 이용대(53.2%)였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48.3%로 3위,역도의 이배영(24.2%)과 '미녀 검사' 펜싱의 남현희(14.5%)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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